"낙타 복제요? 150마리 넘죠" 뜻밖에 등장한 황우석 충격 근황
“압박이 있었다고 핑계를 댄다면 그건 비겁한 것이다. 과욕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지 그걸 가지고 누구 핑계를 댈 수는 없다” (황우석 박사)
한편 황 박사는 지난 2004년 세계 최초 인간 배아줄기세포 추출·배양 성공으로 생명공학 분야 권위자로 우뚝 섰으나 얼마 안 가 논문 조작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한순간에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http://v.daum.net/v/20230710080219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