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서울 청담동 봉은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자기 자식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상습적으로 폭력을 당해도 괜찮다는 부모
-수개월간 목을 조르고 눈가를 할퀴는 등 피해자가 상습적인 폭력을 당했는데도 사과는 커녕 피해자를 학폭 신고함
-학교는 수수방관 나 몰라라식 대처
오늘 새벽에 올라온 글..ㄷㄷㄷ
https://m.pann.nate.com/talk/370319580
댓글 보면 sbs 궁금한이야기y가 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