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둘인 어질어질 가족 썰

엄마가 둘인 어질어질 가족 썰



1. 엄마 다쳤는데 엄마가 간병인이랑 바람 남

2. 아들이 그거 보고 아버지한테 말해서 4자대면했는데 막상 아버지는 좋다함

3. 그러고 살고 있음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Zzzz  
왓더엿


4 Comments
Zzzz  
왓더엿
내숭쟁이  
셋이서 결국 한다는 소리 아닌가

완전 개족보네 ㅋㅋㅋㅋ
말랑말랑  
신기하면서 희한하고... 음..
ISFP  
엄마가 본인의 성 정체성을 뒤늦게 깨달았구나..... 양성애자라니.

근데 내가 아들이었으면 나도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음.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