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공포의 섬 국도의 진실
실베까지 간 오싹한 미지의 섬 이야기.
과연 이게 사실인지 구글링을 해봤다.
띠용?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섬인데 통영시 공식 홍보 블로그가 바로 나온다.
아예 통영시에서 주관해 관광까지 시켜주고 있다.
외지인은 발도 못들이는것처럼 근들갑 떨던거랑 달리 무려 핫플레이스도 있고 사람을 세뇌해 노예로 부린다던 사이비 사당은 그냥 허가받고 운영되고 있다.
무엇보다 그냥 아무나 뱃값내면 들어갈수있는 곳이다.
결론은 배를 타고 전세계 돌아다니느라 자국의 사정은 어두운 싱붕이의 근들갑이었다.

0 Comments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7
6729
0
6077
4
4559
4
4475
2
4373
2
4041
1
3634
0
3584
2
3392
1
2545
4
2455
5
2194
0
1907
0
1856
1
1267
0
1256
0
1090
0
845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5 03.09 1 상대방 미모 때문에 할말을 갑자기 까먹은 사육사
- +4 03.09 2 친자 검사하자니 아내가 이혼 요구합니다
- +3 03.09 3 교복 잘 안 입는다는 요즘 학생들
- +3 03.08 4 글씨 이렇게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3 03.09 5 99%가 모른다는 '부부가 싸우는 진짜 이유'
- +3 03.09 6 미모가 꺾일 기세가 안보인다는 김연아 최근 모습
- +2 03.08 7 미국 vs 이탈리아 음식 기싸움
- +2 03.09 8 남친이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
- +2 03.09 9 아들과 농구로 놀아주는 흑인 엄마 클라스 ㄷㄷ
- +2 03.09 10 글만 읽어도 소름) 양산경찰서 수사중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