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짜장면 2000원 유지

12년째 짜장면 2000원 유지









울산북구

북경반점

12년째 짜장면2천원




북경반점 사장 최재봉(53)씨는 “제 건물이라 임대료 부담이 없고, 배달도 하지 않는다”며
보통 주방장이나 주방보조 월급이 400~500만 원인데

대부분 일을 아내와 둘이서 하니 인건비 부담도 없다”고 했다.
고정비의 최소화가 저렴한 가격의 비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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