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전과자가 지하철에서 시민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한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함
이에 개빡친 남자친구(사진, 전과기록없음)가 칼로 찔러죽임
정당방위로 인정안되면 1급살인으로 기소되어 25년형을 받게됨
지난 5월에도 지하철에서 노숙자가 고함을 지르며 시민들을 위협함
이에 해병대출신 대니엘 페니가 초크를 걸고 제압하다 사망함
대니엘 페니는 어제 2급살인죄로 기소됨
지하철에서 전과자, 노숙자들이 난동을 부리는데도 경찰들은 아무것도못하는 상황
이에 시민들이 사적제재하다 감옥가게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