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존 윅4' 견자단 역할 제안 받았었다"
마동석은 "제가 존 윅 팀이랑 되게 친하다. 존 윅 시리즈를 연출했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랑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해왔다. 그 감독이 제게 2,3,4편을 제안했었다. 4편의 견자단 역할도 저한테 왔었다. 그런데 제가 지난 10년간 쉬지를 못해서 출연할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여전히 친하고 작품에 관해 논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존 윅 시리즈에서 스타헬스키에 이어 무술감독으로 활약했던 분이 곧 연출 데뷔를 한다. 제가 그 영화를 같이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마동석은 할리우드 영화에 단순히 배우로 출연하는 것을 넘어 공동 작업을 통해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동석은 "할리우드 영화인데 저와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는 형태의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 한국 스태프들과 만들어 할리우드에 보내는 방식으로 말이다. 할리우드 미팅할 때 범죄도시3의 액션 장면을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더라. 한 달 정도 걸려서 찍을 분량인데 하루 만에 어떻게 찍었냐더라. 이제 단순히 저에 대한 관심을 넘어 한국 영화의 기술과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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