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젓자” 네·카·쿠 이어 현백, 신세계까지 여행업 직진출
신세계 SSG닷컴도 정관 내 사업목적 추가
’보복 여행’ 수요 증가…온라인 성장 대안
여행업체 경쟁력 약화·생존 위협 우려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그래픽=손민균
http://n.news.naver.com/article/366/000091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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