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여친 연애설 난 남자 클라스

전현무 전여친 연애설 난 남자 클라스



한 매체는 이혜성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글로벌 파티에서 패션 CEO 김모씨와 연인 같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두 사람이 손잡은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도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혜성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이혜성과 김락근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상황적으로 손을 잠시 잡은 일이 있었을 수 있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이 서로 연애 상담을 해줄 정도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다. 친해진지는 오래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락근 씨는 패션 브랜드 인스턴트 펑크에서 대표입니다. 인스턴트 펑크는 2022년, 전년 대비 160% 성장해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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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환골탈태  
한번 잤다고 다 연연은 아니다


8 Comments
슈퍼맨  
ㅋㅋㅋㅋ
지유  
돈좋아한다고 다 사귈수없지.. 그것도 능력이죠
말해뭐해  
뭐 연인이든 아니든..
나이땈  
손만 잡고.....잘께....
마선생님요  
돈 좋아하나...
DABIN  
냅둬유~
환골탈태  
한번 잤다고 다 연연은 아니다
ISFP  
그렇지. 연애상담 해주다보면 손도 잡고, 어깨 토닥토닥도 해주고, 가볍게 안아주며 위로도 해주고, 살가운 입맞춤도 해주고... 그리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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