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최근 일본에서 퍼지고 있는 음모론 ㄷㄷ
8월13일
일본 공연중 DJ 소다 성추행 사건 발생



그리고 일본인들의 반응

영상을 대대적으로 공개하고 심지어 영상에 성추행 당하는 장면이 깨끗하게 담겨있는것이 매우 부자연스럽고 의도적으로 느껴진다. 일부러 범인이「일본인」인 것을 강조해 일본전체의 평가를 깍아내리는 반일책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일본에 대한 네거티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짜고치는듯한 카메라 워크, 노재팬 선동이다
8월23일
BTS멤버 뷔가 브랜드 오픈 행사 축하차 일본에 왔다가 극성팬한테 머리채를 잡히는 사건 발생



이 사건으로 전세계 아미들한테 욕을 먹자 일본인들이 보인 반응은 충격적이였는데...

DJ소다에 이어 BTS도 일본 깍아내리기에 동참www (조회수, 좋아요 수를 보자)


애초부터 반일 선동을 노린 날조 영상이다


영상 자체가 주작이다
그 근거로는
1. 연예인이랑 팬들 거리가 이상하게 가깝다
2. 머리카락을 움켜쥔 당사자와 영상을 찍은 인물이 이상하게 가까운 위치에 있었다
3. 쓴소리 하는 동영상을 직후 공개했다
이게 뭔 개소리냐?







등등등...
아직 끝나지 않았다
8월23일
뉴진스의 하니의 "스시랜드" 표현이 일본에서 논란

그런데 사실 "스시 랜드"라는 표현은

일본 관광청 홍보사진에서도 쓰였고

관련 음식점도 있을 뿐 아니라








이미 수많은 유튜버들이 "스시랜드"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일본 국내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었고 전혀 차별적 의미가 아닌 단어였다는게 킬포 ㅋㅋㅋ
그러나 이미 발작 버튼이 눌려버린 일본에서는 이에 미러링 한답시고 김치랜드가 실트에 오르기까지 하는데...

기껏해낸 발상이 김치랜드로 미러링하자???

응~ 타격 1도 없죠?
이걸 보니
오펜하이머 개봉당시 원폭 밈에 발작 버튼 눌려서 911로 미러링 시도하다 천조국 성님들한테 얻어맞은 불과 얼마전 사건이 생각나는건 기분 탓일까...?

그리고 "스시랜드" 한마디 가지고 반일을 들먹이고 선동 할거면
일본 최고 인기 아이돌 히라노 쇼가 한국에 와서 한 말

"산 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이외로 고층 건물이 많다"
"씨에씨에, 워아이니, 북경닭"
"한국의 수도는 바쿠"
얘는 그때 왜 그렇게 혐한아니라고 쉴드를 쳤었던거냐?
이러한 사건들 모두 명백한 "일본측 잘못"이거나 "일본측 선동"임에도 불구하고
반일감정에 휩싸인 한국 스타들이
"일본팬은 민도가 낮다"는 인식을 만드려고
고의적으로 사고를 유발하는 '일본 낮추기'의 일환"이라는 음모론이 일본에서 퍼지고 있는 중이다...

쳐 맞아야 겠지?
한국에 히스테리 좀 그만 부려라 열등감 덩어리들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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