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 현대차 회장에서 물러나고 내 아들 줘라

정주영 : 현대차 회장에서 물러나고 내 아들 줘라


 

현대 자동차 초대 회장이 정몽규의 아버지 , 정주영의 남동생 정세영이였는데

 

정주영 회장이 1999년도에

 

"아 현대 자동차 내 핏줄이고 내 자식 장남 정몽구 줄꺼야 그러니깐 세영아 너 그만 나가라"

 

해서 정세영은 어쩔수없이 현대차 회장자리에서 내려오고 정몽구가 현대차 회장이 됨

 

정주영 회장 아니였으면 지금 현대차 회장은 정의선이 아니라 

 

정몽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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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저 짝 집안은 하도 인구수가 많아서 헷갈려


6 Comments
len  
그렇구나
jeime  
그럴수도 있지. 남의  재벌일에 ㅋ
오늘하루  
동생보다 아들인거지
마두식  
마 깡패구만 ㅋㅋ
사히케인  
ㄷㄷㄷㄷ
 
저 짝 집안은 하도 인구수가 많아서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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