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30분마다 반복적으로 잠수함을 두들기며 구조를 기달렸던 잠수함 승객들 ㅎㄷㄷ

어제까지 30분마다 반복적으로 잠수함을 두들기며 구조를 기달렸던 잠수함 승객들 ㅎㄷㄷ

 

어제, 구조작업 관련 리포트에 의하면

수색지역 근처에서

 

30분마다 주기적으로 (every 30 minutes)  

두들기는 소리 (banging sounds) 가 

감지되었다고 한다

(30분마다 일정하게 들렸다는건 우연히 감지된 소리가 아니라는것) 

 

하지만 수색대는 아직도 그 잠수함의 정확한 위치를 못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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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늘하루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건가


2 Comments
야봉  
얼마나 버틸수있으려나..
오늘하루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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