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정유정 새로운 뉴스 ㄷㄷ

오늘자 정유정 새로운 뉴스 ㄷㄷ



고교 동창들이 기억하는 학창시절 정유정은 잘 어울리지 않는 조용한 친구였습니다.





친구가 다가가려고 해도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에게 괴롭힘이나 따돌림, 이른바 '왕따'를 당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반이었던 또 다른 친구는 정유정이 교실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커튼 뒤에 몸을 숨기고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졸업 후에도 정유정과 연락하는 친구가 거의 없었고, 동창들이 어울리는 SNS에서도 볼 수 없었다는 게 공통된 증언입니다.



실제 경찰이 압수한 정유정의 휴대전화에는 친구 연락처가 거의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0점 만점중 28점

 

유영철 38점

 

조두순 29점

 

정유정 28점

 

강호순 27점

 

 

일반인은 평균 15점나온다함

 

25점부터는 고위험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