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대형 내한공연이 성사되기 힘든 이유
- 올림픽주경기장 (6만석)이 2026년까지 리모델링 공사해서 공연할만한 공연장이 없음.
- 상암 월드컵 경기장 (6만석)은 2016년 빅뱅 10주년 콘서트 때 심각한 잔디 손상 문제 이후로 콘서트 대관 안함.
- 고척 스카이돔 (1만7천석), 올림픽 체조경기장 (1만5천석)은 규모가 너무 작음.
비욘세, 콜드플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대형 월드투어 가수는 고척이나 체조에서 하기엔
단가가 안 맞아서 힘듦.
아이유, BTS, 싸이급의 주경기장 꽉 채우는 티켓파워 국내 가수들도
당분간 콘서트 할 곳이 마땅치 않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