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2번이나 원했던 블랙핑크

백악관이 2번이나 원했던 블랙핑크

1월 어느날 k팝에 관심이 많던 질 바이든 여사(영부인)이 4월에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국빈 만찬 합동공연으로 블랙핑크를 초청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백악관이 대통령실에 제안


그러나 대통령까지 보고가 누락된거 같아서 백악관에서 재차 답변 요구까지 하는 일이 발생함
실제로 대통령실에서는 아니라고 했지만 국가안보실장 교체설까지 나옴

YG측입장은 고려해보고 현재까지 나온거 봐서는 잘하면 갈꺼 같긴함 근데 그시점에 멕시코 공연이 있어서 일정 조율하는것으로 보임
+++)레이디 가가와 같이 나올려는 이유중 하나로 
같이 협업한 노래도 있긴함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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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고양이와스프  
대통령실 슬림화하니까 잘 돌아가제? ㅋㅋ


5 Comments
슈퍼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와스프  
대통령실 슬림화하니까 잘 돌아가제? ㅋㅋ
완암  
조직적으로 윤석렬정부 엿먹이려는세력이 있는건가
 아니면  윤석렬이 청와대가
 멍청한걸 닮아가는거닌ㆍ
오랑케  
역쉬 케이팝 플핑
달콤한브라우니  
와~ 블핑 대단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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