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초의 극우 정당 시장 탄생
독일 튀링겐 주 조네베르크 시 시장 선거 결과
독일을 위한 대안(AfD) 후보가 여러 정당의 지지를 받은 기민련(CDU) 후보를 꺾고 당선
구 동독 지역이 AfD 성향이 강하긴 해도 독일에서 극우 정당 소속 시장이 배출 된 적은 2차 세계대전 이 후 최초
심지어 현재 AfD가 독일 정당 지지율 20%를 넘으며 2위에 올랐음 난민 사태때도 최고 지지율이 17%였는데 이번에 그 기록을 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