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항에서 여객기 충돌할 뻔한 사고
지난 2023년 4월 19일 오전 8시 김포 공항에서 대한항공 KE1118편과 부산항공 BX8027편의 니어미스 사고
두 항공기 합쳐 약 400여명이 탑승한 상태
사고 원인
관제사는 "대기 하라"는 뜻의 hold short를 두 번말함
그러나 대한항공은 cross로 잘못 알아들었음
그리곤 대한항공은 cross 복명복창하고 활주로 건너려함
관제사는 대한항공이 복명복창한 cross를 hold short로 들어버림
다행히 사고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