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캣맘 vs 잼민이들의 피터지는 싸움

뉴질랜드 캣맘 vs 잼민이들의 피터지는 싸움



뉴질랜드 캔터베리 지역에는 사냥대회가 있음

 

 

 

 

 

 



근데 이번에 사냥대회에서 14세 미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야생 고양이 사냥' 참가신청을 받았음

 

 

 

 

 

 

 

 

 



 

이에 애니멀 세이브, SFCA 등 여러 동물 보호단체는

사냥 대회에 공식 항의하고 반대운동을 펼침

 

 

 

 

 

 

 



이에 14세 미만으로 참가를 받던 길고양이 사냥부문은 취소가 되고

 

 

 

 

 

 

 

 




 

이에 분노한 캔터베리 잼민이 약 100명은 길고양이 시체를 들고와서

"고기, 고기, 고기" 외치면서 동물보호단체를 조롱함

 

 

 

 

 

 

 

 

 


 

실제 캔터베리 지역에는 240만 마리의 길고양이가 서식중인걸로 추정되고

현지인들 또한 야생고양이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고, 농사 망치고 질병을 옮긴다는 둥 옹호하는 입장

 

 

동물보호단체는 사냥대회 전면 취소가 아니고 고양이 부문만 취소를 요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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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kotas1561  
귀엽긴하지만
개체수조정이 필요해


3 Comments
헬로이드  
호주는 토끼가 최악의 동물임 ㅋㅋ
kotas1561  
귀엽긴하지만
개체수조정이 필요해
야봉  
[@kotas1561]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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