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칼부림 사고 피해자 아이임 .jpg
프랑스 안시(Annecy)의 한 호숫가 공원에서
세 살쯤 된 아이들이 소풍을 가던 중 갑자기
칼을 휘두르는 남자가 나타나
그들을 찌르기 시작,
일부는 유모차에 앉아 있다가 공격을 받음
용의자는 지난 4월 스웨덴에서
난민 지위를 부여받은 시리아 남성이며
어린이 2명과 성인 1명은 위독한 상태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다리에 총을 맞고 검거,
이슬람 단체와는 연관되어있지 않음
+)어린이 한명은 영국 국적
개슬람 받자는 인간들 그 도시에 풀어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