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FML’ 아직도 팔린다, 620만장 판매…K팝 앨범 신기록

세븐틴 ‘FML’ 아직도 팔린다, 620만장 판매…K팝 앨범 신기록



그룹 세븐틴이 미니 10집 ‘FML’로 신기록을 썼다.

 

7월 5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 발매된 세븐틴 미니 10집 ‘FML’ 판매량이 620만 장을 넘어섰다.

 

이로써 ‘FML’은 발매 후 약 2달 만에 세븐틴 자체 역대 판매량 신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이고, K-팝 단일 앨범으로는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됐다. 특히, 단일 앨범으로 판매량 600만 장을 넘긴 것은 K-팝 아티스트 중 세븐틴이 처음이다.


(후략)


http://v.daum.net/v/20230705070329674




신고
SNS 공유하기


1 Comments
줄리  
김건모 기록은 절대 못깰거라고 그랬었는데 요즘 남돌 음반 판매량 장난아니네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