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 직전에 무려 456억 현금화 해버린 서울도시가스 회장

폭락 직전에 무려 456억 현금화 해버린 서울도시가스 회장













이번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된 주식 중 하나인 서울도시가스 김영민 회장도 폭락 직전에 주식을 대량 매도했습니다.
그런데 김 회장 측이 주가 폭락 정보를 미리 들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도시가스 고위 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김 회장이 폭락 정보를 미리 들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 친척들과 임원들 역시 각자 판단으로 주식을 매각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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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ㅊㅐㄱㅜㄴ  
그때 딱 신이 내렸나보네
본인과 일가친척들에게 모두...
이거 뭐 성경에 나오는 노아도 아니고...


4 Comments
jeime  
조사는 머하너하나 걍 조져야지 ㅋ
나이땈  
양아치ㅅㅋ들
고양이와스프  
국주할바에 도박한다 ^^
ㅊㅐㄱㅜㄴ  
그때 딱 신이 내렸나보네
본인과 일가친척들에게 모두...
이거 뭐 성경에 나오는 노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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