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지만 끝까지 지키려고 했던 것

가난했지만 끝까지 지키려고 했던 것

 

 생활비가 모자랐지만 음식 쓰레기 스티커도 구매하며 법을 지켰고, 마지막까지 타인을 배려하면서 떠난 세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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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말랑말랑  
진짜 마음 아팠어요...


9 Comments
연경  
안쓰러운..ㅠㅠ
이런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았으면.
장애보면댓글담  
거지같이 살면서 고양이도 키우더만
김1  
얼마나 힘들었을까

럭키 47 포인트!

이쁘다  
불쌍해요
가우리야  
아 세모녀

럭키 190 포인트!

봉구형아  
ㅜㅜ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오랑케  
안타깝습니다ㅠㅠ

럭키 95 포인트!

말랑말랑  
진짜 마음 아팠어요...
사모예드  
에휴....,,.,,,,....가슴이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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