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실시한 22년의 강물 정화 사업의 결말
인도 펀자브주의 총리가 술탄푸르로디에서 열린 바인 강물 정화 사업 2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오랜 정화작업으로 물이 깨끗해졌다며 개천 물을 떠서 벌컥 벌컥 원샷함.
주위에서 지지자 들이 환호하며 깨끗해진 강물에 행복해 했음.
그렇게 집에 돌아간 총리는 얼마뒤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아이고 나 죽네" 를 시전
결국 병원에 입원하여 감염병 진단을 받음.
인도 22년 정수 사업의 결과ㅋ 여전히 개 똥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