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사건 맡았다가 잠수 탄 변호사 근황

학폭사건 맡았다가 잠수 탄 변호사 근황





7일 SBS에 따르면 연락 두절 상태인 권 변호사가 자신이 임의로 정한 9000만원을

3년에 걸쳐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에게 갚겠다는 각서를 썼다.


유족 대리인인 양승철 변호사는 "(유족과) 합의하고 쓴 게 아니라 본인이 일방적으로 써서 줬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송 피고였던 서울시교육청은 소송 비용 회수 포기를 전향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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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선플만있는세상  
다른 글에서도 보니까 변호사 일에 책임감도 없고 내용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참석하고, 불성실하고, 기본이 안되어 있는 인간이던데...그러면서 정치에 신경쓰고 글달고,,, 아예 살림만 하게하고 살아야 됨. 저런 인간은.


4 Comments
타로  
거짓말도 잘하네
고양이와스프  
정치 입질할라고 책까지 냈더만
그러면 김기현이가 받아주겠냐?

럭키 93 포인트!

선플만있는세상  
다른 글에서도 보니까 변호사 일에 책임감도 없고 내용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참석하고, 불성실하고, 기본이 안되어 있는 인간이던데...그러면서 정치에 신경쓰고 글달고,,, 아예 살림만 하게하고 살아야 됨. 저런 인간은.

럭키 66 포인트!

내숭쟁이  
[@선플만있는세상]
살림도 아깝고 그냥 국적박탈후 아프리카나 ㅎㅎ

럭키 38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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