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신곡에 빈지노 작사 참여

뉴진스 신곡에 빈지노 작사 참여


250 = 250

박진수 = FRNK

김동현 = kim ximya

임성빈 = 빈지노

 

전부 BANA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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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케  
몰아주기?
줄리  
SM엔터테인먼트 인터내셔널 A&R 출신의 김기현 대표가 설립한 음반사.

풀네임은 Beasts And Natives Alike이며, 줄여서 BANA라고 부른다.

이센스가 아메바 컬쳐에서 나온 후 새로운 솔로 활동을 시작할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던 소속사.

초반에는 이센스가 설립한 1인 기획사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

더군다나 라인업에 주로 힙합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많다보니 초반엔 이곳을 힙합 레이블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힙합 또는 음악 분야에만 국한된 회사가 아닌 다양한 예술 계통의 사람들과 함께하고 새로운 미디어와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문화적 움직임을 보이는 회사이다.

김기현 대표 외에 몇몇 스텝 역시 SM 출신으로 보이며, 그래서인지 SM과도 종종 교류가 있는 편.

빈지노, 이센스, XXX 등 아티스트들의 작업물이 자주 안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허나 그만큼 내는 작업물 마다 고평가를 받는게 다수.

김심야의 말에 따르면 상당히 엄격한 분위기의 회사라고 한다. 예로 든 것이 위플래쉬. 입사 초기에 FRNK와 같이 엄청나게 털렸다고.

럭키 29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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