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우리나라에 들어와줬으면 하는 요식업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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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줄리  
제가 좋아하는 치폴레.

미국 맥도날드사가 운영하는 멕시칸 푸드 체인점입니다.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 같아요.



여기 주메뉴가 부리또와 부리또 보울입니다.

주로 부리또 보울을 먹죠.

쌈에 싸져있는 게 아니고 보울에 줘서 멕시칸 비빔밥 느낌입니다.

포케와 비빔밥 그 중간 어디쯤에 멕시칸 향료를 더한....ㅋㅋ



벤쿠버에 살 때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맨날 먹어서

제 살을 찌운 주범 중 하나기도 합니다.



얘가 서브웨이처럼 하나하나 주문하는 방식이라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라고요.

한국에 안 들어오는 이유 중 하나가 한국인들이 이렇게 커스터마이즈된 음식에 거부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서브웨이도 처음에만 약간 갈팡질팡이지 해보면 별거 아니듯, 치폴레도 딱히 어렵지 않아요.

걍 물어보는 거 답만 잘하면 돼요.

서브웨이랑 진짜 비슷한 거 같네요. 주문 방식이.


4 Comments
오늘하루  
써브웨이 첫주문 때 좀 당황했었지 ㅎㅎㅎ
또 그러면 되는거지 ㅎㅎㅎ
gom  
안 땡기는 비쥬얼이예요. 너무 건강해 보여.

럭키 124 포인트!

 
치폴레 나도 진짜 좋아하는데 ㅠ
외쿡판 비빔밥?
줄리  
제가 좋아하는 치폴레.

미국 맥도날드사가 운영하는 멕시칸 푸드 체인점입니다.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 같아요.



여기 주메뉴가 부리또와 부리또 보울입니다.

주로 부리또 보울을 먹죠.

쌈에 싸져있는 게 아니고 보울에 줘서 멕시칸 비빔밥 느낌입니다.

포케와 비빔밥 그 중간 어디쯤에 멕시칸 향료를 더한....ㅋㅋ



벤쿠버에 살 때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맨날 먹어서

제 살을 찌운 주범 중 하나기도 합니다.



얘가 서브웨이처럼 하나하나 주문하는 방식이라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라고요.

한국에 안 들어오는 이유 중 하나가 한국인들이 이렇게 커스터마이즈된 음식에 거부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서브웨이도 처음에만 약간 갈팡질팡이지 해보면 별거 아니듯, 치폴레도 딱히 어렵지 않아요.

걍 물어보는 거 답만 잘하면 돼요.

서브웨이랑 진짜 비슷한 거 같네요. 주문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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