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욕설·희롱‥악몽이 된 '장영실 호' 1 3077 2 xxxtentacion 2023.07.26 19:54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7502_36199.html 피해자는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까지 하고 꿈도 포기하셨는데.... 가해자는 아무 징계없이 이직했대.. 가해자 변명보고 얼척없어서 추가 함 2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