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떠도는 '서이초 교사 해변 사진'은 엉뚱한 사람" 유족 유포 중단 호소

"SNS 떠도는 '서이초 교사 해변 사진'은 엉뚱한 사람" 유족 유포 중단 호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이초 교사 생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을 등지고 서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유족 측은 지난 27일 공개한 사진 외 추가로 공개한 사진은 없다는 입장이다.

A씨는 "지금 돌고 있는 사진들은 제 동생의 사진도 아닐뿐더러 사진 속 당사자가 허락도 없이 본인의 사진이 돌고 있는 걸 확인하게 돼 굉장히 혼란스럽고 힘든 상황이다. 제 동생의 사진은 제 블로그에서 공개한 사진 외에는 전부 사실 확인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12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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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오랑케  
그러지말쟈~~인간들아
목현동  
하여간 ㅂㅅ들 참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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