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담당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

성범죄 담당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8704?sid=102

 

[단독] 지방 근무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하다 적발

서울 출장 중 앱으로 ‘조건 만남’ 지방 모 법원에 근무하는 현직 판사가 평일 낮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해당 판사는 서울에 출장을 왔다가 ‘조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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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살에 30대 중반 누나 사먹다가 걸린 판사님



돈좀 써라 ㅡㅡ 판사씩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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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글쎄……  
어허~ 현장실사.


12 Comments
로그  
잊혀져가는 속담의 현실고증목적이있어서...그것은
 "내로남불".......
슬푸  
판결내리던 사람에서 판결 받는사람으로~~
말랑말랑  
히익....

럭키 152 포인트!

나이땈  
좋았어?
환골탈태  
현실을 직시 못하는 사람 많네...
경찰들도 하고 교사도 하고 모든 직종의 인간들이 하고 있음
직업이랑 상관없음

음주후 전단지 보고 한거다...
판사가 말한거니 이렇게 말하는게 가장 유리 한가보군
사모예드  
가족한테 ,법원동료한테 얼굴들 수있냐. 동창들에게도 소문이 쫙~~  조용히 산으로
kotas1561  
옷 벗어라
뭐하세요  
[@kotas1561]
벗었음
호텔에서
Liatris  
ㅋㅋㅋㅋ
까탈남  
15짜리
오늘하루  
어머나
글쎄……  
어허~ 현장실사.

럭키 60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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