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가 엇갈리는 어벤져스 배우

평가가 엇갈리는 어벤져스 배우

 

채드윅 보스만은 블랙팬서에 캐스팅 되었을때부터 감독한테 암 투병 중인걸 숨기고 촬영했음

그에 대해 감독은 아래와 같이 추모했음

"채드윅 보스만은 믿음과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동료들에게 지병을 숨기고 작업을 해왔다. 그는 아름다운 삶을 살았으며 훌륭한 예술을 만들었다. 그는 서사시 같은 불꽃놀이를 선보였다. 내 생이 끝날 때까지 그의 불꽃을 이야기할 것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음

 

마블은 엔드게임 이후로 은퇴할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대신에 새롭게 MCU를 이끌어갈 계획을 짜놨었음

그 새로운 영웅들은 스파이더맨, 캡틴 마블, 블랙 팬서였는데 채드윅이 죽으면서 갑작스럽게 슈리로 변경하느라 계획이 꼬이게 된거임

이에 대해 암 투병을 숨기고 촬영한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았냐는 평가들도 나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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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ISFP  
이기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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