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요요 왔다"…'바프' 5개월 후 몸무게 공개

이장우 "요요 왔다"…'바프' 5개월 후 몸무게 공개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장우가 외출 준비를 하다가 체중계를 꺼내 궁금증이 커졌다. 

 

과거 사진이 등장하면서 '리즈 시절'과의 비교에 무지개 회원들이 놀랐다. 박나래, 기안84가 "이렇게 말랐었나? 진짜 잘생겼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내 몸무게가 공개됐다. 지난 4월 대망의 '바프' 촬영 당시 86kg까지 체중을 감량했지만, 현재는 약 9kg 증량한 94.9kg이었다.

 

이장우가 "요요가 왔다"라면서 해맑은 표정으로 웃었다. 그는 "건강하게 쪘다. 안 좋은 게 아니고, 컨디션 좋게 요요가 다시 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전현무와 박나래가 "몸무게가 널뛴다. 주식으로 따지면 위험한 거 아닌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409210530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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