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한 50대 남성이 마트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옆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살린 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는데, 알고 보니 19년 경력의 간호사였습니다.
 
유 씨 덕분에 의식을 회복한 남성은 병원에서 간단한 타박상 진료만 받은 뒤 바로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성농협은 신속한 응급대처로 생명을 살린 유수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정김  
진짜 말그대로 하던 일을 하신것뿐이네ㅋㅋㅋㅋ근데 그게 사람을 살리는 일일뿐ㅋㅋ


1 Comments
정김  
진짜 말그대로 하던 일을 하신것뿐이네ㅋㅋㅋㅋ근데 그게 사람을 살리는 일일뿐ㅋㅋ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