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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오뚜기 부대 출신이구요. 광역시 출신이구요 대학가서 순대국밥 첨 먹어본 평범남입니다.학교다니다 군대가서 중자 크기 돼지 잡아봤습니다.
전날 부대 선임이 돼지 잡으러 갈넘 거수하라 해서 이등병이라 손들었는데 걍 선발됐어요. 닷지차에 실어 왔고 중자라도 생가보다 엄청 커요.
짬통 근처 기둥에 목을 메어놓고 손왐마로 미간 사이를 두번 내리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추격자의 하정우 배우가 망치 내려치는 장면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위 글처럼 돼지가 기절까지는 않았구요, 진짜 돼지 멱따는 소리 하면서 쓰러져요. 그걸 전투화로 몇 명이 목,배,엉덩이 부분을 밟아요.
이제부터가 중요한데요.
취사반에서 큰 식칼을 빌러서 그걸 역수로 두손으로 잡고 귀 옆 움푹파인 부분에 푹 찔러요.
그리곤, 밑으로 죽 그어 내리다가 가슴부분에세 배로 죽 그어요.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어요.
끝까지 그은 다음 팔꿈치까지 오는 긴 고무장갑을 끼고 내장을 긁어내면 됩니다. 속은 따뜻했어요.
간, 콩팥 같은건 먹으니까 깨끗한 물에 씻어서 보관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칼이 아닌 낫있죠?
낫으로 피부를 긁어내면 돼지 털이 잘 벗겨져요.
전 중대 회식으로 나온 제가 잡은 돼지도 잘 먹었고 악몽도 안꿨어요.
돼지 잡는거보단 음성 꽃동네 4박 5일 파견 봉사활동이 더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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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오뚜기 부대 출신이구요. 광역시 출신이구요 대학가서 순대국밥 첨 먹어본 평범남입니다.학교다니다 군대가서 중자 크기 돼지 잡아봤습니다.
전날 부대 선임이 돼지 잡으러 갈넘 거수하라 해서 이등병이라 손들었는데 걍 선발됐어요. 닷지차에 실어 왔고 중자라도 생가보다 엄청 커요.
짬통 근처 기둥에 목을 메어놓고 손왐마로 미간 사이를 두번 내리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추격자의 하정우 배우가 망치 내려치는 장면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위 글처럼 돼지가 기절까지는 않았구요, 진짜 돼지 멱따는 소리 하면서 쓰러져요. 그걸 전투화로 몇 명이 목,배,엉덩이 부분을 밟아요.
이제부터가 중요한데요.
취사반에서 큰 식칼을 빌러서 그걸 역수로 두손으로 잡고 귀 옆 움푹파인 부분에 푹 찔러요.
그리곤, 밑으로 죽 그어 내리다가 가슴부분에세 배로 죽 그어요.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어요.
끝까지 그은 다음 팔꿈치까지 오는 긴 고무장갑을 끼고 내장을 긁어내면 됩니다. 속은 따뜻했어요.
간, 콩팥 같은건 먹으니까 깨끗한 물에 씻어서 보관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칼이 아닌 낫있죠?
낫으로 피부를 긁어내면 돼지 털이 잘 벗겨져요.
전 중대 회식으로 나온 제가 잡은 돼지도 잘 먹었고 악몽도 안꿨어요.
돼지 잡는거보단 음성 꽃동네 4박 5일 파견 봉사활동이 더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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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오뚜기 부대 출신이구요. 광역시 출신이구요 대학가서 순대국밥 첨 먹어본 평범남입니다.학교다니다 군대가서 중자 크기 돼지 잡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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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부대 선임이 돼지 잡으러 갈넘 거수하라 해서 이등병이라 손들었는데 걍 선발됐어요. 닷지차에 실어 왔고 중자라도 생가보다 엄청 커요.
짬통 근처 기둥에 목을 메어놓고 손왐마로 미간 사이를 두번 내리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추격자의 하정우 배우가 망치 내려치는 장면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위 글처럼 돼지가 기절까지는 않았구요, 진짜 돼지 멱따는 소리 하면서 쓰러져요. 그걸 전투화로 몇 명이 목,배,엉덩이 부분을 밟아요.
이제부터가 중요한데요.
취사반에서 큰 식칼을 빌러서 그걸 역수로 두손으로 잡고 귀 옆 움푹파인 부분에 푹 찔러요.
그리곤, 밑으로 죽 그어 내리다가 가슴부분에세 배로 죽 그어요.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어요.
끝까지 그은 다음 팔꿈치까지 오는 긴 고무장갑을 끼고 내장을 긁어내면 됩니다. 속은 따뜻했어요.
간, 콩팥 같은건 먹으니까 깨끗한 물에 씻어서 보관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칼이 아닌 낫있죠?
낫으로 피부를 긁어내면 돼지 털이 잘 벗겨져요.
전 중대 회식으로 나온 제가 잡은 돼지도 잘 먹었고 악몽도 안꿨어요.
돼지 잡는거보단 음성 꽃동네 4박 5일 파견 봉사활동이 더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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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오뚜기 부대 출신이구요. 광역시 출신이구요 대학가서 순대국밥 첨 먹어본 평범남입니다.학교다니다 군대가서 중자 크기 돼지 잡아봤습니다.
전날 부대 선임이 돼지 잡으러 갈넘 거수하라 해서 이등병이라 손들었는데 걍 선발됐어요. 닷지차에 실어 왔고 중자라도 생가보다 엄청 커요.
짬통 근처 기둥에 목을 메어놓고 손왐마로 미간 사이를 두번 내리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추격자의 하정우 배우가 망치 내려치는 장면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위 글처럼 돼지가 기절까지는 않았구요, 진짜 돼지 멱따는 소리 하면서 쓰러져요. 그걸 전투화로 몇 명이 목,배,엉덩이 부분을 밟아요.
이제부터가 중요한데요.
취사반에서 큰 식칼을 빌러서 그걸 역수로 두손으로 잡고 귀 옆 움푹파인 부분에 푹 찔러요.
그리곤, 밑으로 죽 그어 내리다가 가슴부분에세 배로 죽 그어요.
생각보다 힘들진 않았어요.
끝까지 그은 다음 팔꿈치까지 오는 긴 고무장갑을 끼고 내장을 긁어내면 됩니다. 속은 따뜻했어요.
간, 콩팥 같은건 먹으니까 깨끗한 물에 씻어서 보관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칼이 아닌 낫있죠?
낫으로 피부를 긁어내면 돼지 털이 잘 벗겨져요.
전 중대 회식으로 나온 제가 잡은 돼지도 잘 먹었고 악몽도 안꿨어요.
돼지 잡는거보단 음성 꽃동네 4박 5일 파견 봉사활동이 더 힘들었어요. [is_secret] => [date] => 1696644617 [datetime] => 23-10-07 11:10 [best] => [ip] => 211.♡.1.32 [is_reply] => [is_edit] => [is_del] => ) [1] => Array ( [wr_id] => 886086 [wr_num] => -241646 [wr_reply] => [wr_parent] => 882996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2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저도 한번 보긴했는데 진짜 저렇던데요. 근데 맛은 좋았었던 기억이...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1 [wr_nogood] => 0 [mb_id] => naver_940a092f [wr_password] => *C1D9491912E541DF126F3D5E1CC1C95D0FA2E9C5 [wr_name] => 흑자MT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3-09-29 01:12:28 [wr_file] => 0 [wr_last] => [wr_ip] => 223.39.178.135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63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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