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단순보복 목적으로, 아동학대 신고에 시달리는 교사들

MBC 단순보복 목적으로, 아동학대 신고에 시달리는 교사들














아무거나 녹화해서 일단 직위해제 시키는 방법은 이미 널리 쓰인 방식으로보임


단순히 교사 목소리가 크다 는것만으로도, 일단 아동학대신고만 들어가면 직위해제 된다고 함


이게 이 바닥에 알려진 편법인듯하고



주호민 입장중 하나가


"난 신고만 했지 진짜로 기소된 건 검찰과 법 탓"



주호민 입장은 결과적으로 


"난 신고해서 직위해제만 시키려 했다"  이거이므로



주호민 자기 말 대로면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직위해제와  분리해제를 목적으로 잘 알려진 편법을 이용한게 맞음, 결국 자기도 스스로 인정한 꼴임



법리적으로도


단순 보복목적으로 일단 도청녹음 하고 보는건 정상참작 안 됨


특히나 2023년 5월에 적발된 도청은 아무런 학대정황이 없음에도 또 녹음을 하다가 걸렸음



주호민도 이 건은 딱 걸리고 나니 , 보호지도사 분은 선량한분이었고
나는 모두 인정하고 처벌받겠네 어쩌네 

대신 2023년엔 딱 1번 도청 했다는 사실을 믿어달라고 입장문에 적혀있음





- 서울봉화초 최근 5년간 학생수 변화



특수학급은 1개 늘었고

학생수는 오히려 줄었다

- 개씹소름인게 서울봉화초는 유급 자원봉사자를 이번에 처음 구함




하긴
특수학급이 3개인데다
학생수가 딱 10명이니까
기존 교사들이 감당할 수 있었지

근데 '그분'이 오늘 전학오자마자
오늘 날짜에 맞춰서 특수교육 전용 유급 자원봉사자를 구한다?

아니 일반 특수교육 학생도 아니고
성기노출하고 뺨때리고 녹음기로 불법녹음해서
선생하나 담그려고 했는데

겨우 시간당 12000원으로 이 위험을 모두 자원봉사자가 책임져라?
난 절대 못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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