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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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모나리자  
난 늘 울 어머니에게 감사하지. 모든 채소도 맛나게 해주시니 ㅎㅎ. 채소 못먹는 닝겐들은 불쌍해


5 Comments
모나리자  
난 늘 울 어머니에게 감사하지. 모든 채소도 맛나게 해주시니 ㅎㅎ. 채소 못먹는 닝겐들은 불쌍해
그냥그렇게  
나쁘지않은 채소인데 잘하는집보단 망가진집들이 많은 식재료긴하지

럭키 165 포인트!

줄리  
무른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식품이지만, 가지만큼 건강 만점인 채소도 드물다. 가지는 기본적으로 성질이 차 몸의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다. 또 소변 배출을 도와 몸의 부기를 빼는 기능을 한다. 이 밖에도 엽산, 비타민A, 비타민C 등이 풍부하고, 섬유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완화한다. 가지에 포함된 루페올 성분은 항지질, 항염, 항균, 독성 제거 효과가 탁월해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치료제나 화장품 재료로 쓰일 만큼 피부 진정 효과가 크다.

가지의 보랏빛 껍질 역시 영양의 보고다. 보랏빛은 폴리페놀계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는 증거로, 안토시아닌은 노화를 방지하고 시력을 회복시키며 항암 작용을 하는 항산화 성분의 대표 주자다. 또 껍질에 분포하는 나스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어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다만, 가지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찬 성질로 인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냉증이 있거나 임산부라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마선생님요  
다 잘 먹음을 많이들 싫어하는구나.. 그 다음이 가지..
쉬고싶은사람  
급식실 가지볶음이 이렇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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