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형사들 "이태원 참사 보고서 삭제 지시 받았다" 잇따라 양심선언
저주디스
할러윈 축제가 열리기 전에 용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이 이미 수차례 위험보고서를
작성해서 정보과장에게 제출했고 참사직후 경찰간부들이 찾아와 관련보고서를 전부
찾아내서 삭제,파쇄하라는 지시를 내림.
정보과 형사들이 심적 고통으로 힘들어 하다가 줄줄이 양심선언..근데 방송과 포털에
보도가 전혀 되지 않고 있고 몇몇 언론사에서 관련 뉴스를 냈지만 포털이나 구글에서
직접 검색해야지만 뉴스가 보이는 상황..
https://v.daum.net/v/20230807192435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