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mma 선수>>>복싱 선수가 되고 있는 이유

한국에서 mma 선수>>>복싱 선수가 되고 있는 이유


서장훈: 이젠 복싱 인기가 많이 떨어짐

이수근: 요즘은 ufc도 있고 하니까






한국 복싱 챔피언: 복싱 인기가 적어서 챔피언임에도

몇개월 준비해서 한경기 40만원 번다



챔피언이 저 정도 받는거고 챔피언 아니면 더 적음


차라리 챔피언 못해도
블랙컴벳이나 로드 fc 뛰는게 훨씬 많이 받음

유튜브 조회수도 mma단체쪽이 훨씬 높아서
부업으로 유튜브나 체육관 홍보에도 mma쪽이 훨씬 유리해짐

심지어 블랙컴벳 같은 곳은 옷이나 음식 지원도 해주는데 복싱대회 이런건 그런 정해진 복지 지원도 없음


이래서 한국은 차라리 복싱 할거면 프로 말고
아마추어 복싱쪽을 할려고 함

아마 복싱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때문에
나라에서 세금으로 지원해주거든





여담으로 로드fc 피셜로 mma가 요즘 아시안게임 새로운 종목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함

과연 mma실전성과 난폭함을 유지하면서 대회에 녹일수있을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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