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이돌’ 힘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성범죄...“강간 혐의 또 있다”

‘전직 아이돌’ 힘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성범죄...“강간 혐의 또 있다”

(중략)
이날 공판에서 힘찬 측은 “외국인 피해자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하고 합의했다”며 피해자의 합의문을 제출했다.또한 힘찬 측이 별건의 사건에 대한 병합을 희망하면서 세 번째 성범죄 혐의 사건이 드러났다.

변호인은 “11일께에 조사 일정이 잡혀 있다. 조사를 마치면 바로 기소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병합해서 사건을 진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혐의에 대해 물었고, 힘찬 측은 아청법(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관련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뒤 “강간 등”이라고 답했다.

http://naver.me/FXrtOThf

*첫번째 성추행

+ 재판중 음주운전

*두번째 한국인, 외국인 성추행

NEW 세번째 강간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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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줄리  
힘차네


2 Comments
줄리  
힘차네
고토리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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