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16번이나 응급실 실려간 이유

배우 류승수가 16번이나 응급실 실려간 이유

 





 

 

 

 

출처 : SBS 돌싱포맨 

 

16년전부터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실려감 

그 횟수만 무려 16번 

거의 매년 한번씩 간다고 보면 됨 

게다가 신장결석 제거수술까지 받음 (결석만 총 17회) 

요로결석이 산고에 준하는 고통인지라 

본인은 아이 16명 낳은거라고 드립치심 

 



 

참고로 요로결석 환자는 2020년 기준
연간 30만명 수준으로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

40대 이상 비율이 65.8%에 달할 정도지만 

최근 들어선 20-29세 (7.5%) 

30-39세 (14.3%) 젊은층 비율도 증가하는중 

2020년 기준 연간 진료비만 3634억에 달함 

10년이내 재발 확률이 50% 정도라고 알려짐 

나트륨 줄이고 수분 섭취도 중요하지만 

비만 관리도 필요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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