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기점으로 슬슬 바뀌었다고 말나오는 역대급 더위년도

지난주 기점으로 슬슬 바뀌었다고 말나오는 역대급 더위년도

 

 

그래도 8월초까지만해도 아직은 2018년이 최악의 더위였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지난주-이번주 말도안되는 역대급 열대야때문에 슬슬 2024년이 최악이라는 의견도 많아지는 중.

2024년 여름은 습도에 약한사람들에겐 단연 최악의 해인듯..

 

2018년이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이라면 2024년은 끓는물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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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산유화  
40도까지 올라가도 무더위가 짧게 오는게 나은거 같다
습하고 덥고 길고 미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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