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늦었다 추궁당하자 "강간당했다"고 한 女

심부름 늦었다 추궁당하자 "강간당했다"고 한 女

 

“수사기관에 고소를 취하하며 범행을 자백했고 피해자가 실제로 처벌을 받지는 않았다”라며

 

“다만 이 사건 범행으로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의 인력과 시간이 낭비됐고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했다”라고 판시했다.

 

심부름 늦었다 추궁당하자 "강간당했다"고 한 女, 실형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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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누렁이  
머릿속이 뭐 어떻게 생겨먹어야 저딴 핑계를 만들어내지??
고토리  
나이는 어디로 쳐잡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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