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분노가 느껴지는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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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란란이  
길가다 변이 마려우면 화장실을 찾지 길바닥에서 주저앉아 볼일 보 지 않는 것처럼, 지정된 흡연 공간에서 흡연하는 게 맞다고 봄. 흡연공간이 부족한 문제는 정부와 위정자들에게 항의해서 개선할 문제이지, 비흡연자들에게 시비 걸 문제는 아님.


3 Comments
뇌세척  
담배 세금 엄칭 달달한껀데 좀 흠연자 복지에 풀어라
란란이  
길가다 변이 마려우면 화장실을 찾지 길바닥에서 주저앉아 볼일 보 지 않는 것처럼, 지정된 흡연 공간에서 흡연하는 게 맞다고 봄. 흡연공간이 부족한 문제는 정부와 위정자들에게 항의해서 개선할 문제이지, 비흡연자들에게 시비 걸 문제는 아님.
부린이  
근데 우리나라사람들 유럽하고 비교하는거 좋아하는데... 유럽가면 대부분 역 앞마다 재떨이 있어... 애기엄마들도 담배피는 사람한테 길 물어볼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함. 뭐가 정답이다는 아닌데 그냥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럽은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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