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멸망에 또 배팅한 영화 실제 주인공 ㅎㄷㄷ

미국의 멸망에 또 배팅한 영화 실제 주인공 ㅎㄷㄷ

 
 
 미국 금융위기와 부동산 붕괴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은 마이클 버리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함. 
마이클 버리는 부동산 붕괴로 막대한 수익을 얻은 인물로 유명함.


마이클 버리는 2023년 2분기에 미국 주식시장의 멸망에 배팅한 것으로 알려짐 
13F에 따르면 그가 지금도 풋옵션을 갖고 있는지 불확실 함. 
3분기 내내 갖고 있어도 3분기는 지나가야 알 수 있음

그의 풋옵션 행사하는 데에 드는 비용이 16억 달러임.
16억 달러는 약 2조1400억원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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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나이땈  
돈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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