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술취해 옆에 남자를 '가볍게' 강간한 29살
영상에서 여성은 승무원한테 100달러 뇌물을 주려고하는중

술취한 29살 여성이 터키에서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에서 옆에 앉은 남자를 구강으로 강간함.
목격자들은 그녀가 피해자의 바지를 내리려고하자 그가 밀어내려고 노력했지만 좀 있다가 그냥 저항을 멈췄다고함
놀랍게도 승무원들은 강간이 끝나고 성공적인 결말을 기다린후 그녀를 격리하고 추가 강간을 못하게함
또 그녀는 기내안에서 뜨거운 물을 흘렸고, 전자담배를 폈으며, 승무원들을 긁으려고함.
그녀는 배상으로 승무원들한테 100달러를 건냈지만 승무원들은 받지 않음.
목적지 도착후 그녀는 경찰한테 잡혔고 벌금으로 5천원정도 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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