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자이 사건으로 주목받을 현대의 선택

순살 자이 사건으로 주목받을 현대의 선택

현대가
21년 6월에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함












구글이 갖고 있었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돈만 빨아먹고 
수익이 전혀 없던 회사였음 ㅋㅋ






그런데 


인수하자마자
3개월 만에 출시한 상품이


바로 산업현장 감시하는 로봇임. 



계단걷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도 가능하고, 
충전식이기 때문에 건설현장등의 전기설비가 없는 곳도 이동가능함




GS건설같은 놈들이 

철근빼먹고 물갈비 콘크리트 타설하는거 24시간 감시 가능한 로봇임. 
(근데 놀라운 사실.. GS건설이 이미 20년에 도입하긴 했었음)






결과적으로 건설 현장에서의 활약보다는
발전소나 순찰 업무에서 효용성이 많아
계속 투입되고 있는 중인데


전세계에서 계약이 발생하고 있는 중임.




1. 호주 발전소





2. 뉴욕 소방청




3. 뉴욕 경찰




4. 플로리다 경찰






5. 세종시






CCTV와 방송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서
요즘같은 폭우 때 
강과 다리를 순찰하면서, 
주의 방송을 할 수 있음


작동가능온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45도, 본체 IP54 등급 방수 방진 지원

방수도 되기 때문에 비맞으면서 다닐 수 있음








위에서도 말했듯이
GS건설에도 20년에 도입함 (아직 현대가 인수하기 전임)








이렇게 산업현장에


인부들이 태업하거나, 잘못된 시공하는거
24시간 녹화 뜰 수 있는데


GS가 과연 인부들이 잘못 공사하고 있는걸 몰랐을까?




앞으로 감리가 제기능못한다는게 밝혀졌으니
이런 CCTV로봇개가 대안으로 제시될 가능성이 높아짐.




부실건설 사건이 아니어도
현재 보스터 다이내믹스의 
시장가치는 미친듯이 뛴 상태임. 
(현재 대부분의 로봇주들이 엄청 오름)




현대 정의선이 
개인돈으로 21년에 2400억 원 투자했는데
24년 25년에는 그때 산 주식의 가치가 
3조원으로 오를 거라고 예측됨.





3년만에



1조 투자한 현대 그룹 
(대차가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30%, 현대모비스가 20%, 정의선 회장이 20%, 현대글로비스가 10%)


16조 수익 예측








개인돈으로 투자한 정의선은
2조 8000억원 이상의 
투자수익이 예상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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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까탈남  
저기에 기관총 달면 이제 워머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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