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헬스 몸짱들의 실체

요즘 유행하는 헬스 몸짱들의 실체




요즘 헬스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짐


그에 따라 티칭받는 수요도 증가했는데


선수들이 트레이너라는 표현보다 팀을 이루어


코칭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함





시스템이라곤 하지만 위 짤에서 보이듯


내막은 그냥 고기 먹다가...


이렇게 할까? 하자로 시작...







근데 알고보니 일반 티칭이 아니라


300명정도 되는 인원을 온라인으로


스테로이드를 쓰는법을 알려주는거였음ㄷㄷ


참고로 스테로이드는 국내에서 불법임..




그래서 MC가 질문함


"300명의 약물을 어떻게 관리하냐"










근데 이게 무슨...


메인 코치라는 사람은 300명 약쓰는걸


너무나 솔직하게(?) 까먹을때가 많다


그래서 리포트 같은걸 작성해서 본다고함




이게 얼마나 위험한 행위냐면.


약물은 사람에 따라 반응이 천차만별임.


소량써도 부작용이 올라오고 그럼ㅇㅇ..







심지어 트레이너들의 기본 소양인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도 없음...


없는 이유는 굳이 프로들 가르치는데


있어야 할 필요성을 못느꼈다고함..


자기들은 토크쇼 내내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고함


자화자찬중...




걍...


이게..


어둠속에 있는..





헬스판 실체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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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한수접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부끄러운지도 몰라서 얼굴 대놓고 저러고 있나보네


1 Comments
한수접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부끄러운지도 몰라서 얼굴 대놓고 저러고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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