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로튼 토마토 점수 근황

'파묘' 로튼 토마토 점수 근황

 

 

토마토, 팝콘 둘 다 준수

해외에서 VOD로 공개되면서 리뷰가 꽤 늘었음

 

 

탑 크리틱 리뷰 두 개 다 호평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장재현 감독은 자국의 문화와 역사적 주제를 소름 끼치고 잔인하며 분위기 있는 공포 스릴과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결합한다. 생각할 게 많은 재미있는 호러다. 4/5

 

안톤 비텔 - Sight & Sound

하나의 (매장과 관련된) 음모가 다른 음모로 이어지고, 유전적이든 국가적이든,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이를 가진 유산으로서 이 영화가 발굴하는 여러 층의 기묘함을 통해 공포의 결핍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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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글쎄……  
재미 없더라. 첫 장면에 와타시와 간코쿠진데쓰 하니까 쏘데시타카 하는 것 부터 웃기더만.(아니 미국가는 일본 국적기에서 일본 승무원이 일본말 하는게 당연한데 거기다가 일본말로 나 한국인이요 하는건 무슨 심보?) 스토리가 중구난방. 온통 미신 이야기에. 미국 씬은 괜히 왜 들어갔는지. 무당들이 일본 귀신은 무섭다고 벌벌 떠는 것도 우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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