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가장 비싸다는 신축아파트 하자 수준

안동에서 가장 비싸다는 신축아파트 하자 수준

34평 분양권이 4억원에 팔리면서, 안동시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로 등극된 곳




건설사 측은 6월 30일 입주 예정을 자신했지만
각종 미시공과 하자로 7월 14일 입주로 연기





타일 뚫고나오는 곰팡이 ㄷㄷ
물 새는곳도 많고 장마철이라 곰팡이 퍼지기 딱좋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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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줄리  
무서워서 입주하겠냐


4 Comments
대박  
보름안에 뭐가 해결될까?
가우리야  
크 공사비 줄줄 빼먹었구만
Fly  
ㅋㅋㅋ레고로 짓는게 더 튼튼할듯
줄리  
무서워서 입주하겠냐

럭키 173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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