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때 아리랑 불러달라는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별세

장례때 아리랑 불러달라는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별세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비무장지대(DMZ) 백마고지 전투에서 생존한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질베르 호펠스 씨가

향년 90세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생전 질베르 호펠스 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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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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