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강사 명절 떡값 강제 소환 논란 

수영장 강사 명절 떡값 강제 소환 논란 


 
 

 

 

그는 "강습비가 주 4회, 한 달 25만원이다. 강사는 한 달에 한 번씩 쉬고 수영장 정기휴무로 2번 쉬고, 이번 추석에는 운영 안 한다더라"라며 "강습비도 아까워 죽겠는데 떡값을 내라고 한다. 이해 안 된다"고 적었다

 

이어 "왕고 할머니가 개인적으로 와서 떡값 드리자고 얘기하더라. 그냥 무시하고 안 내려고 했는데 단체 대화방에 초대됐다"며 "저번에 강사가 수영 자세 찍어준다고 핸드폰 가져오라고 했을 때 번호 교환했는데 이런 일로 초대될 줄 몰랐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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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나이땈  
왕고 할매가 대표로 떡 쳐주세요


5 Comments
경리수민  
나 운동하는곳에는 커피같은거 누가 조공하면 인스타에 올림 회원 이름까지 적으가며... 졸라 없어보임...
당연히 준 회원과 안 준 회원 차별당연하고...
왜 한달만에 그만 두는 회원이 많은지 곰곰히 생각해보길...
뇌세척  
강사들이 문제여 안주면 차별 하거덩
환골탈태  
할매도 문제지만 강사들이 직접적 요구는 안하지만 향흥 받은 수강생이랑 아닌 수강생 차별 하는건 비일비재하지 가끔 어떤 무식한 강사는 노골적으로 무시함
그래서 멀 배울때는 강사한테 따로 접대 하는편이지...
운동하는 애들은 생각보다 무식하고 물질적임 목구녕에 돈질 좀 해줘야 대접 받음
나이땈  
왕고 할매가 대표로 떡 쳐주세요
란란이  
진짜 어르신들은 알아서 모범이 되시는데, 저런 노친네들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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